11월의 착각

Posted on 2025년 10월 31일 • 1 min read • 22 words
11월의 착각

11월의 착각

봄꽃을 시늉한 만산이

붉게 타오르고 있다

제 옷 벗는 날 가까운 줄 모느고

눈 먼 계절이 질투하고 있나 보다

  • 윤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