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펀드, ETF에 대한 쉬운 설명
Posted on 2026년 2월 22일 • 2 min read • 295 words주식, 펀드, ETF는 모두 자산 증식을 위한 대표적인 금융 투자 수단이지만, 구조와 운용 방식, 위험도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

주식(Stock)
주식이란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지분 증서이다. 투자자는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해당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게 된다.
예시로, 삼성전자의 주식을 매수하면 삼성전자의 주주가 되는 것이다.
특징
- 소유권 보유: 기업의 일부를 소유
- 의결권 행사 가능
- 배당금 수령 가능
- 주가 변동에 따른 시세 차익 가능
장점
- 높은 수익 가능성
- 기업 성장의 직접적 수혜
단점
- 개별 기업 리스크 존재
- 가격 변동성이 큼
👉 특정 기업의 실적, 산업 전망, 경기 상황 등에 따라 가격이 크게 변동한다.
펀드(Fund)
펀드는 여러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전문 운용사가 대신 투자해 주는 금융상품이다.
예를 들어, 국내 대표 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이 다양한 펀드를 운용한다.
구조
투자자 → 자산운용사 → 주식·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
특징
- 전문가가 대신 운용
- 분산 투자 가능
- 소액으로도 다양한 자산 투자 가능
장점
- 리스크 분산 효과
- 투자 편의성
단점
- 운용 보수(수수료) 발생
- 운용 성과가 매니저 역량에 의존
👉 직접 종목을 고르기 어렵거나 시간이 부족한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ETF (Exchange Traded Fund)
ETF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 펀드이다. 대표적인 예로 KOSPI 200을 추종하는 ETF가 있다.
즉, KOSPI200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상품을 매수하면, 해당 지수 전체에 투자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특징
-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 가능
- 인덱스를 추종하는 경우가 많음
- 일반 펀드보다 보수가 낮은 편
장점
- 분산 투자
- 낮은 수수료
- 거래 편의성
단점
- 시장 전체 하락 시 함께 하락
- 특정 테마 ETF는 변동성 높음
한눈에 비교
| 구분 | 주식 | 펀드 | ETF |
|---|---|---|---|
| 투자 대상 | 개별 기업 | 다양한 자산 | 지수·테마 등 |
| 운용 방식 | 직접 투자 | 전문가 운용 | 주식처럼 거래되는 펀드 |
| 분산 투자 | 어려움 | 가능 | 가능 |
| 수수료 | 거의 없음 | 상대적으로 높음 | 낮은 편 |
| 변동성 | 높음 | 중간 | 중간 |
어떤 것이 더 좋은가?
정답은 없다.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
- 기업 분석이 가능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원한다 → 주식
- 전문가에게 맡기고 싶다 → 펀드
- 분산 투자 + 낮은 수수료 + 간편 거래 → 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