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페이

열정페이를 요구하는 채용 공고

열정페이를 요구하는 채용 공고

최근 뉴스에서 다비치 맴버인 강민경이 운영하는 쇼핑몰 경력직 채용 공고에 대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내용인 즉, 낮은 연봉에 비해 하는 업무량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여러 기사에 의하면, 이 공고에 많은 누리꾼들에게 비난을 받았다고 한다. 주변에서 낮은 연봉에 이거저거 많은 업무량을 소화하길 요구하는 경우는 기사화되지 않았을 뿐, 흔하게 봐왔던거 같다. 요즘 같이 취업난이 심각한 시기에 이를 빌미로 일명 “열정 페이"를 요구하는 업체는 구직자들을 두번 울리는 거다. 예전에 대학생 시절에 지인을 통해 현직 개발자를 만난적이 기억난다.